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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등 공부법
김진구 | 경향미디어 | 2009-05-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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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1등 공부법
김진구 | 경향미디어 | 2009-05-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등 공부법이란 바로 우리 아이가 가지고 있는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공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며 이러한 실력은 삶에 대한 자세를 바꾸는 것에서 시작한다. 내가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정하고 차근차근 단계에 맞게 나아가야 한다. 이때 너무 목표에만 집착하면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미래의 성공적인 내 모습을 꿈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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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21세기형 영재육아법
수잔 루딩톤 | 도서출판오늘 | 2010-08-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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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21세기형 영재육아법
수잔 루딩톤 | 도서출판오늘 | 2010-08-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재 아기를 위한 교과서!
21세기를 이끌어 갈 영재들을 위한 육아책 ‘21세기형 영재 육아법’이 나왔다. 미국 176개 유명 종합병원에서 채택한 영재 육아 텍스트로, 전 강북 삼성병원 소아과 전문의 금동혁 박사가 감수하고 추천했으며 영재 육아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수잔 루딩톤 박사가 개발한 새로운 영재 육아 개발서 이다. 아기의 5감을 자극하여 아기의 지능을 놀라울 정도로 개발하는 방법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 놓고 있다. 영재 육아의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 이 책은 과학적 데이터를 기초로 한 아기 능력 개발법인 ‘IS 자극요법’을 통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머리 좋은 아기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임신한 그날부터 생후 1년까지 어떤 아기도 스스로 즐겁게 익힐 수 있으며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고 이론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IS법 자극 요법’은 엄마나 아빠들뿐만 아니라 의사들로부터도 널리 평가받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육아 프로그램으로 임신에서부터 생후 1년까지 아기들의 두뇌 개발과 창의력 개발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육아 방법에 대한 다양한 힌트를 줄 뿐만 아니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영리하고 건강한 아기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다. 두뇌를 발달시키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14가지 방법! 속담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어릴 때 형성된 성격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끼게 하는 말이다. 특히 최근에는 임신에서부터 생후 1년 동안의 육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아기의 IQ를 높여주는 방법이라든지 천재로 만드는 교육법 등이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육아법은 그리 흔치 않다. 엄마와 함께 하는 갓난아기 능력개발법으로 정확한 언어를 구사하도록 키우고 싶다, 책을 좋아하는 아기로 키우고 싶다, 기억력을 신장시키고 싶다, 지식욕이 왕성한 아기로 키우고 싶다 등의 케이스별 14가지 육아법은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아기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고 있다. 또한 단순히 조기교육이나 영재아이를 만드는 육아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기의 개성과 차이를 인정하면서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있다.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아기로 키우는 육아법! 엄마가 항상 느긋한 마음으로 아기를 대하면 아기의 성격도 부드러워지고 편안한 상태로 자라지만, 엄마가 매일 똑같은 말만 하거나 푸념 섞인 말을 자주 하게 되면 아기는 점점 신경질적인 아이로 자라기 쉽다. 아기가 병에 걸렸을 때도 엄마가 침착한 태도로 돌봐 주면 회복도 빨라진다. 이처럼 아기들은 엄마 품에 안겨 젖을 먹거나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성격이 형성되고 여러 가지 사물에 대해 배우고,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두뇌 개발이나 성격 형성이 거의 다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책은 이 시기(0세~1세)의 육아에 대해 특히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엄마가 자신이 원하는 아기로 키울 수 있는 갖가지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정서발달을 위한 육아법, 신체 발달을 위한 육아법으로 나누어 정리를 했는데, 바른 아이로 키우고 싶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병에 잘 걸리지 않는 아기로 키우고 싶다, 짜증내는 것을 고치고 싶다, 충치가 없는 아기로 키우고 싶다 등 100여 가지의 사례를 통해 잘 정리 해 놓았다. 따라서 이 책은 결혼을 앞둔 여성, 임신 중인 엄마, 귀여운 아기의 육아에 바쁜 젊은 엄마 모두에게 해당되는 놀라운 육아 비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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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3세와 7세 사이
김정미 | 예담friend | 2012-06-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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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3세와 7세 사이
김정미 | 예담friend | 2012-06-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아이가 이끌고 부모는 따르는 ‘반응 육아법’을 배우는 책
말썽쟁이 세 살부터 일곱 살, “싫어!”를 입에 달고 다니며 장소를 가리지 않고 떼쓰고 고집 피우는 아이 때문에 지쳐가는 부모들. ‘내가 뭘 덜 가르쳐서 이럴까? 내가 어떻게 해줘야 할까?’ 걱정하며 늘 아이를 가르치고 야단치고 달래보기도 하고 하루가 전쟁 같다. 그런데 그 원인이 부모의 지나친 적극성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한창 자신감과 의욕이 쑥쑥 자랄 때 부모가 먼저 말하고 많이 말하고 늘 질문하고 가르치려 하니 아이들은 재미가 없다. 영 유아 발달심리학자 김정미 교수가 이번에 출간한 《3세와 7세 사이》는 부모가 아이를 이끌어야 한다는 편견을 깨는 ‘반응 육아법’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책이다. 반응 육아법이란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의 제럴드 마호니 교수가 개발하고 미국 교육부가 검증한, 아이가 하는 대로 부모가 따라줄 때 학습 능력, 정서적 능력을 모두 갖춘 유능한 아이가 된다는 이론으로, 부모가 아이의 성장 발달 과정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관점을 바꿔줄 것이다.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면 반응 육아법의 효과가 더욱 명확해지는데, 한 7세 여자아이의 경우에는 말수가 너무 적어서 엄마는 조바심에 더 많이 말하고 질문하려고 노력했지만 진전이 없었다. 하지만 엄마가 방식을 바꿔 아이가 먼저 말하기를 기다리고 또 질문도 줄였을 때, 아이는 스스로 말문을 열었다. 아무리 억지로 하려 해도 되지 않던 언어 교육이 비로소 이루어진 것이다. 한편 어떤 6세 남자아이는 너무 산만하고 도무지 집중을 하지 못해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가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을 정도였다. 엄마는 책 읽기, 실내놀이 등을 통해 차분한 아이를 만들려고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축구도 하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함께 놀아주자 아이는 스스로 균형을 찾아 자신의 지나친 활동성을 자제할 줄 알게 되었고 부모의 걱정거리도 사라졌다. 미국 교육부가 유아 교육에 도입한 제럴드 마호니 교수의 ‘반응 육아법’소개 3~7세 아이에게는 가르치지 말고 반응하라! 그래야 자기 주도형 아이로 자란다 김정미 교수는 《3세와 7세 사이》에서 아이를 가르치려는 부모들의 적극적인 의욕은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 된다고 말한다. “이건 무슨 색이니?” “이 동물은 이름이 뭘까?”하고 부모들이 끝없이 질문할수록 아이의 의욕은 줄어든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고 말하려 하는 참에 부모가 질문을 퍼붓는다면 아이는 흥미를 잃을 수밖에 없다. 이때는 오히려 꾹 참고 아이에게 시간을 주어야 한다. “빨간색 공이 있네? 그럼 엄마는 파란색 공!” “여기 봐, 초록색 공도 있다”하며 적극적으로 반응해 준다고 믿지만 오히려 아이의 손발을 묶고 있다. 아이는 빨간색 공만 하나 던졌을 뿐인데 되돌아오는 반응이 너무 많은 것이다. 아이가 “빨강” 하면 “그래, 빨강” 하면 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해주어 아이가 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아이 교육에 소극적인 부모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반응 육아법도 부모가 아이를 늘 관찰하고 배려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해 주는 매우 적극적인 육아법이다. 하지만 기존의 우선순위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흥미와 관심사가 우선이 돼야 한다는 핵심을 이 책은 일깨워준다.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는 부모 vs. 아이를 무능하게 만드는 부모, 차이는 뭘까? 이 책은 모두 세 장으로 구성되어 첫 번째 장 ‘성공하는 아이 부모 관계란?’에서는 능력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아이 부모 관계를 정리하고 있다. 아이가 시작하도록 부모는 기다리고, 아이가 주도하면 부모는 따르고, 아이에게 자신감이 생기도록 부모는 믿어주는 등 아이가 이끌고 부모는 따라줄 때 즉 ‘반응적인 부모’일 때 바람직한 신뢰 관계가 이루어져 아이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는 내용에 이어 2장 ‘반응적인 부모가 유능한 아이를 만든다’에서는 어떤 부모가 반응적인 부모인지, 그런 부모 아래에서 아이들은 어떤 능력을 키우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반응적인 부모란 아이가 스스로 해낼 때까지 주의 깊은 관심으로 기다려주며 아이의 필요에는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아이가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만들어주는 부모이다. 이런 부모 아래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학습 능력, 언어 능력, 사회 정서 능력까지 길러지게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 3장 ‘반응적인 부모에 대한 오해’에서는 ‘반응적인 부모’라는 것이 생소한 개념인 만큼 자칫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반응’이란 무조건적인 허용이 아니며 적절한 규칙과 제한이 있어야 한다는 점, ‘반응’을 ‘애정 어린 지시’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등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교육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선행학습이 중요하다, 아이가 뭔가를 배우려면 따로 시간을 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부모가 최고의 선생님이며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배운다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따라서 사교육에 병들어가는 대한민국 부모들의 관점을 바꾸어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밖에 자기 주도형 아이를 만들 수 있는 ‘질문으로 대화하지 마라, 아이보다 적게 말하라, 아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기대하라, 아이에게 요구하는 횟수를 줄여라, ‘가르침’이 아닌 ‘놀이’ 상대가 되어라‘ 등 간단명료한 실천 사항을 따로 정리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반응 육아법을 먼저 경험한 부모들은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게 쉽지 않지만 아이와 함께 웃는 일이 점점 많아진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를 기다려주니 아이와 더욱 친밀해지고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일도 없어졌다“ 등 놀라운 변화와 성과를 이야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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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4~7세 내 아이 리더십키우기
김금희 | 경향에듀 | 2012-12-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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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4~7세 내 아이 리더십키우기
김금희 | 경향에듀 | 2012-12-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줘야 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리더 만들기 프로젝트! 이끄는 아이, 이끌리는 아이 자존감과 자립심은 리더십으로부터 나온다! ‘엄마 없으면 못 살아!’ 한없이 늘어진 우리 아이, 유아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스스로 하는 힘을 북돋아주자! ‘엄마’를 입에 달고 사는 우리 아이들.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아이들을 볼 때면 부모 된 입장에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무조건 말 잘 듣고 착하기만 한 아이가 최고라는 생각은 이미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카리스마를 가지고 해야 할 일을 똑 부러지게 잘하는 아이들이 미래형 인재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리더십’이라고 해서 앞에 나서서 다른 사람들을 이끌고 주도하는 것만을 상상하지 마라. 이 책에서 말하는 유아 리더십은 두 가지다. 아이가 스스로를 리드할 수 있는 ‘셀프 리더십’과 인간 존중이라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에서 이끌어 주는 ‘서번트 리더십’을 길러 주는 것이다. 이 책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한 학년이 마무리되는 2월까지 월별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리더십 기르기 활동 위주로 구성되었다. 일상생활 위주의 활동이라서 부모와 아이가 어렵지 않게 따라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유아 창의, 인성 리더십 교육프로그램 _연합뉴스 행복한 아이들을 위해 대한민국 유아교육의 초석을 세우다, ‘리틀소시에’ _동아일보 미래엔 에듀케어, ‘리더십 캠프’ 출시 _아시아투데이 '아이 리더십 부모코칭' _강원도민일보 자녀에게 딱 맞는 리더십을 사용하자 _한겨레신문 해외 명문교육, 리더십 교육, 문화체험 등으로 알찬 방학 보내기 _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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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 위즈덤하우스 | 2012-04-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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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최효찬 | 위즈덤하우스 | 2012-04-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500년을 이어오는 명문가들의 자녀교육 방법을 소개하는 책. 저자는 서애 류성룡 종가, 퇴계 이황 종가, 다산 정약용가, 경주 최부잣집 등 지조와 자긍심을 대대로 지키며 자녀교육의 모범을 실천해온 대표 명문가들의 종가와 고택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그들의 생생한 증언과 모습들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이 책은 명문가들의 탁월한 자녀교육 노하우를 10가지 덕목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인성교육과 생활교육을 중시했던 우리 역사 속 위인들의 자녀교육 방식을 통해 현대의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던져주며, 더불어 자녀를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지침들을 조목조목 일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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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주만 투자하면 과외공부 안 시켜도 된다
김순혜, 김정원 | 소담출판사 | 2012-02-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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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5주만 투자하면 과외공부 안 시켜도 된다
김순혜, 김정원 | 소담출판사 | 2012-02-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국내 최초 초등학생을 위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 만들기 실천 교육서
EBS TV <생방송 60분 부모> 방영 김순혜 교수의 자기주도 학습법!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공부방법을 알려주는 책.『5주만 투자하면 과외공부 안 시켜도 된다』는 EBS TV 인기프로그램 <생방송 60분 부모>으로 알려진 김순혜 교수의 ‘자기주도학습법’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천 교육서이다. 본문은 크게 프로그램 실행 전 점검하기, 프로그램 실행방법, 훈련 프로그램 실행하기의 3부분으로 나눠 아이 스스로 공부를 하는 자기주도 학습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기주도 학습법을 통해 저자는 아이들이 공부뿐만 아니라 생활습관까지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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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 잘하는 아이는 분명 따로 있다
무코야마 요이치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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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 잘하는 아이는 분명 따로 있다
무코야마 요이치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일본 학부모들을 열광시킨 무코야마 공부법, 한국에 상륙!
일본 최고의 학습 전문가인 저자가 창안한 ‘무코야마 공부법’의 핵심 내용을 담은 화제작. 그 어떤 평범한 아이라도 제대로 된 공부 방법만 체계적으로 익힌다면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공부법의 핵심이다. 무코야마 공부법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와 교사들이 꼭 알아야 할 수학, 국어, 과학, 사회 과목별 공부 노하우 및 교수법을 혁신적으로 제시해 일본에서는 ‘기적의 공부법’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책 또한 일본 학부모와 교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공전의 베스트셀러가 됐음은 물론이다. 무코야마 공부법이 학부모와 교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가장 큰 이유는 그럴듯한 이론으로만 그치지 않고 학교나 가정에서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분명하고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초등학교 2만 개 교실에서 이 공부법의 성과가 확실히 나타났으며, 특히 수학을 아주 싫어하는 아이라도 금세 수학을 좋아하게 된다는 평을 받으며 일본 전국에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이번 한국어판에서는 무코야마 공부법이 한국의 교육 현장에서도 100%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직 초등학교 교감이자 교육학 박사인 역자가 우리나라 교육과정에 맞게 고쳐 옮기고, 내용을 재구성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평범한 초등학생을 위한 기적의 공부법 53가지! 1장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인사와 대답을 잘하는 등 인성을 갖췄으며, 자기관리능력이 가지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2장에서는 많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것은 아이 탓이 아니라 지도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수학 실력이 좋은 아이들의 습관과 성적을 향상시키는 노트 정리법, 틀린 문제에는 체크 표시를 해놓는 방법 등 효과적인 수학 학습법이 제시돼 있다. 3장에서는 수학 계산 문제를 풀 때의 노하우에 대해 정리해놓았다. 보조 계산을 사용하거나 아이들이 도전할 한 문제를 선택하게 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4장에서는 국어 과목과 관련해 아이가 독서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하는 법, 작문을 잘 못하거나 싫어하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법, 일기를 제대로 쓰게 하는 요령법 등이 제시돼 있다. 5장에서는 과학을 잘할 수 있는 아이들의 공통점을 제시하고, 그 능력을 적극적으로 키울 수 있는 지도법이 알기 쉽게 제시돼 있다. 6장에서는 조사 활동법, 여백을 잘 활용하는 노트 정리법 등 사회 과목의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법을 정리해놓았다. 7장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일상에서 늘 잊지 말아야 자녀교육의 소중한 원칙들에 대해 정리해놓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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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법을 알면 민사고 특목고 골라서 간다
이수봉, 김수정, 김성환 | 행복한책읽기 | 2009-09-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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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공부법을 알면 민사고 특목고 골라서 간다
이수봉, 김수정, 김성환 | 행복한책읽기 | 2009-09-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특별한 1%를 위한 책이 아니라
공부의 신(神)도, 달인도 아닌 평범한 99%를 위한 책!!” 이 책은 민사고와 특목고를 목표로 공부하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지침서입니다. 세 사람의 필자들은 오랫동안 민사고와 특목고 준비생들을 가르쳤고,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는 전문가들입니다. 따라서 입시 현장에서 보아온 많은 사례들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들과 학부모의 고민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민사고와 특목고에 가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갖추어져야 하는가, 내신관리나 자습 등은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가, 주요 과목별 공부방법은 무엇인가, 그리고 수험생 학부모들을 위한 질문과 대답, 민사고 특목고 합격생들의 합격 수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의 초점은 민사고와 특목고에 맞추어져 있지만, 설사 이런 학교를 목표를 하지 않는 중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입학 시험 제도와 상관없이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적용해 볼 수 있는 공부법이고, 결국 차이는 공부의 깊이와 난이도를 얼마나 더 높게 잡을 것인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학생 본인의 의지와 실천능력이 얼마나 굳건한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왜 “평범할수록 특목고를 가라!”고 말하는가 특목고 민사고는 뛰어난 1%의 학생들의 전유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평범할수록 특목고를 목표로 하라고 말합니다. 특별한 1%의 학생들은 구태여 특목고나 민사고를 가지 않아도 자신들의 재능과 능력을 얼마든지 발휘하며 살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극히 평범한 학생들일수록 특목고나 민사고에 가기 위한 공부를 함으로써, 자신이 목표한 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이루는 힘을 기르고, 바탕이 되는 든든한 실력과 업적을 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중학생을 위한 특목고 공부 백서 이 책은 평범한 아이가 특목고나 민사고를 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학교를 선택하고 목표를 세우는 단계부터, 내신의 관리, 자습 습관들이기, 선행학습과 복습의 방법, 유용한 방학 보내기, 학원의 현명한 이용법 등 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공부의 핵심 포인트를, 공부의 신(神)도, 달인도 아닌 평범한 학생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목별 핵심 포인트 완전정복 공부를 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읽기 능력 기르기를 시작으로 언어사회, 영어, 수학의 공부법을 각 과목의 전문가들이 맡아 설명해줍니다. 각 과목 별로 어떻게 탄탄한 기초실력을 쌓을 것인가에서 시작해서 민사고 특목고 시험의 특성과 대비법까지 꼼꼼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수험생의 심리에 따른 Q&A 입시를 앞둔 수험생과 어머니들을 위한 상담이 실려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1년 동안 겪는 심리적 변화과정을 따라 서술된 이 상담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수험생과 어머니들 모두가 거쳐 가는 고민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험공부를 하면서 성격이 변하거나 반항심이 깊어진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대체 잠을 얼마나 자야 하는지, 시험 한 달을 앞두고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시험에 떨어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붙고 나서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등등의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질문과 대답이 실려 있습니다. 피부에 와 닿는, 꿈을 이룬 선배들의 경험담 특별하게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외고에 갈 수 있었는지, 민사고에 가겠다는 꿈을 갖는 것만으로 주변의 시선과 자신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특목고에 가기 위한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들은 무엇이었는지, 결국 무엇이 민사고 특목고를 가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지 등, 민사고 특목고에 합격한 선배들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실려 있습니다. 이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을 하기도 하고 문제점을 공유하면서 해답을 찾기도 하면서 용기를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개정된 2010년 민사고 특목고 준비 전략 수록 2010년 민사고 특목고 입학 전형이 이전에 비해 크게 달라졌습니다. 외고는 지원 자격에 있어 지역 제한이, 민사고에는 국어 인증시험이 새로 생기고 영재판별검사의 과목변경 생기는 등,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2010년 민사고 특목고의 입시 전형과 그에 대한 대응방법이 실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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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배희병 | 미다스북스 | 2009-07-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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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배희병 | 미다스북스 | 2009-07-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과학고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담아낸 책!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부모를 위한 가장 현명한 자녀교육법과 진학법이 담긴 책!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 과학고가 궁금한 학생,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가장 우수한 환경에 아이를 보내고 싶은 학부모, 아이의 교육에 진심으로 관심과 애정을 가진 학부모라면 누구나 봐야할 책! 사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교육 해법의 전형이 담긴 책!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가장 강력하고 합리적인 방법 - 과학고! 21세기는 세계가 하나라고 할 만큼 국제화된 글로벌 경쟁사회다. 글로벌 국제경쟁사회에서 국가적 경쟁력을 확충하는 가장 강력하고도 효율적인 방안은 국제적 경쟁력이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또한 21세기는 정보전쟁의 시대임과 동시에 첨단 과학기술의 경쟁시대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과학 수학의 영재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적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임과 동시에 국가의 명운과 미래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때문에 돈으로 막대한 돈과 사교육으로 치장되어 입학과 관리가 진행되는 곳이 아닌 과학고는 그러한 21세기적 경쟁력을 가진 과학 수학적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무대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정부도 2008년 말까지 과학영재학교 1~2개를 추가 지정해 모두 4개까지 늘린다고 한다. 학생선발 방법 개선 등을 포함한 ‘과학고 발전 방안’도 10월까지 마련, 고교 영재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정부에서도 과학 인재 양성에 관심과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그렇다면 과학고가 왜 지금 국가적 경쟁력 강화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가? 사교육비 문제 해결의 열쇠 - 과학고! 지금 과학고는 다른 특목고와 함께 부모의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갈 수 있는 학교라는 인식이 높다. 하지만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의 저자 배희병 선생님은 사교육비 해결의 열쇠는 공교육에 있다고 하며, 그 공교육의 가장 핵심 중의 핵심이 과학고에 있다고 주장한다. 우선 과학고의 실상에 대해 언급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장 저렴한 경제적 부담 속의 풍부한 교육환경 과학고는 월 50만원 정도면 학비, 잠자리와 양질의 식사가 해결된다. 그리고 전국에 있는 19개의 과학고는 모두 공립학교이기 때문에 일반고와 같은 수준의 수업료만 내면 된다. 일반고와 다른 점은 학생 전원이 월요일에 등교해 토요일까지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월 30만원 정도의 기숙사비를 부담한다는 것이다. 그밖에 비용으로는 특기 적성 지도비와 경시 대회 운영에 따른 자율경비가 있으나 전혀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다. 2) 풍부하고 풍족하며 다양한 교육환경 과학고에는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예산을 지원받아 미국 이공계 대학 체험 연수 외에 일본 대학 체험 연수에 추가로 참가할 때만 보충경비를 낸다. 그리로 전원 기숙사 생활이기 때문에 쾌적한 자동 냉난방시설 속에서 우수한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과학고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청, 서울시 교육청, 과학재단 등 정부와 여러 단체에서 지원되는 기자재 구매예산으로 준비된 첨단 기자재가 있다. 아울러 쾌적한 공부환경을 만들어 내기 위한 다양한 개인적 조건 역시 최고의 수준이라 할 수 있다. 3) 우수한 영재들을 위한 풍부한 장학금 정부에서 주는 장학금은 물론 과학재단 장학금, 삼성SDS 장학금, 얀센 장학금, HI-SEOUL 장학금, 홍산장학금, 과학 영재장학금, 엡손 장학금, 학부모 기탁 장학금 등 재학생의 40퍼센트 정도가 장학금을 받고 있는 형편이다. 4)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우수한 교사 1984년 경기과학고 개교 이후 정부는 경제적인 면보다는 행정적인 면에서 과학고를 지원했다. 큰 예산 지원이 없었더라도 과학고가 과학 영재를 모을 수 있었던 것은 교사 선발권을 과학고 교장에게 위임해 지역에서 가장 우수한 교사를 초빙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한 번 초빙된 교사는 5년을 연임할 수 있고,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도에 따라 1년씩 그 기간을 늘릴 수 있으며 최대 9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 사실 6년 정도 연임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5년마다 순환근무제를 실시해 실력과 패기 있는 젊은 교사를 수혈하는 체제이기 때문이다. 이 제도로 과학고는 항상 혈기 왕성하고 우수한 교사를 확보할 수 있다. 한번 교사로 채용되면 정년퇴직할 때까지 일할 수 있는 사립학교와 비교할 때, 다른 교사와의 실력 경쟁 면에서도 이 제도는 탁월한 제대라고 할 수 있다. 현명한 학부모로 인도하는 로드맵이 담긴 책 → 과학고를 알면 자녀의 미래가 열린다 이러한 과학고는 일부 우수한 과학 수학적 실력이 뛰어난 영재들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릴 적부터 과학이나 수학 분야에서 빛나는 영재적 특성을 가진 아이를 가진 부모만 관심을 가지면 될 텐데, 다른 많은 부모들까지 굳이 관심을 가져야할 필요성이 있을까? 물론, 너무나 당연하게도 많은 부모들이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준비 자세에 달려 있다 이 책에서 필자가 일관되게 펼치고 있는 주장은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재가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특성은 반짝반짝하는 우수함보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끈기와 집중력, 그리고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라고 한다. 이러한 끈기와 습관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훈련과 단련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끈기와 공부습관은 아이 혼자만이 아니라 부모의 끊임없는 지원과 협조, 그리고 지도 속에서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술 먹고 늦게 들어가고 잠시 시간 나면 티브이 보기에 열중인 아빠를 둔 아이가 나중에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나무 밑에서 고기가 잡히길 기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늘 독서하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집안의 아이가 공부습관이 잘 길들여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런 학생이 우수한 학생이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는 사실이다. 2) 부모의 참된 관심에 의한 조기교육은 사교육 문제의 해결을 가져올 수 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은 나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공교육이 해결하지 못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공교육 이외의 환경에서나마 이루려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과학고는 최고의 공교육 시설과 환경과 상황 속에서 이러한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듯이 과학고를 보내려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습관과, 끝까지 집중할 수 있는 끈기이다. 이러한 것은 어린 시절부터 막대한 돈을 들여서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시킨다고 자동적으로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책에 상징적으로 인용되었듯이, 밤새워 사건을 정리할 때가 많은 법관 아버지를 둔 아이가 자연스럽게 아버지 옆에서 함께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이 몸에 배어 과학고에 수석입학을 한 것처럼 부모가 어떤 환경을 만들어주는가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이렇듯 아이가 어릴 적부터 부모들이 환경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는 데서부터 우리나라의 입시지옥으로 대변되는 사교육문제와 그로 인한 사교육비 문제 해결의 중요한 단초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3) 자녀의 교육과 자녀의 미래에 올바른 해법을 제시하는 책 이 책에는 한성과학고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40년간의 교직생활 경험과 퇴임 이후에도 400회 이상 과학고와 자녀교육 등의 강의를 하신 저자 배희병 선생님의 교육노하우가 모두 담겨 있다. 그것도 단순히 자신의 주장이나 이론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종 지표와 구체적인 수치와 현황을 정확히 제시하여 과학에 대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녀교육 자체에 대한 현명하고 올바른 해법의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고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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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를 지키는 힘 호신술
무진 | (주)티엔엠미디어 | 2012-05-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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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를 지키는 힘 호신술
무진 | (주)티엔엠미디어 | 2012-05-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성희롱에서 데이트강간, 폭력, 납치, 강도... 야외나 실내, 직장이나 학교, 대중교통 등 여러 상황에서 예고도 없이 여성에게 닥쳐오는 각종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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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를 춤추게 하다 벨리댄스
안유진 | 경향미디어 | 2009-05-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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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나를 춤추게 하다 벨리댄스
안유진 | 경향미디어 | 2009-05-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국내 1호 벨리댄서 안유진 교수의 성공 스토리
여성미 한껏 살린 새로운 춤의 물결, 국내 댄스계의 기린아로 떠오른 벨리댄스. VCD에는 안유진 교수가 직접 시범을 보이고 강의하는 벨리댄스 ‘베이직’ 기본동작 1, 2편과 베일을 응용한 동작 ‘하바나길라’, 그리고 2006년 4월 30일 개최된 밸리코리아 배 전국 벨리댄스 경연대회에서 공연한 안유진 교수의 영상이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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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바다여행을 위한 티켓 스쿠버 다이빙
이은영 | IWELL | 2013-01-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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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 바다여행을 위한 티켓 스쿠버 다이빙
이은영 | IWELL | 2013-01-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바다여행을 위한 티켓. 스쿠버다이빙!
틈새여행자 이은영의 좌충우돌 바다 여행 이야기 온 세상을 두루 다녀도 우리가 쉽게 여행할 수 없는 곳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바다’이다. 이 책에는 틈새여행자 이은영의 바다 여행 이야기가 담겨있다. 번지 점프대에서 물속으로 뛰어드는 다이빙이 전부인줄 알았던 ‘다이빙 문외한’ 그녀가 세부, 이집트, 한국, 중남미를 넘나들며 바다의 매력에 풍덩 빠질 수밖에 없던 이유는 대체 뭐였을까? 다이빙을 배우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자격증을 따기 위해 세부로 날아가고, 바다에 빠져 기사회생하고, 다이빙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들이 유쾌하게 펼쳐져,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다이빙의 매력에 푹~빠지게 되는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다이빙 여행기이다. 이 책은 교본이나 입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방법’이나 ‘이론’을 설명하지 않지만, 낯선 다이빙 용어를 쉽게 풀어 한 번도 다이빙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 저자 자신이 경험했던 것에 덧붙여 소개한 다양한 Tip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다이빙을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것은 덤이다. :) 맛집이나 관광지를 소개하는 여행기에 지쳐있다면, 투명하고 신비로운 바닷속으로 떠난, 재미있고 유쾌한 여행에 당신을 초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