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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십 바이블
마셜 골드스미스 외 | 휘닉스드림 | 2011-11-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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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십 바이블
마셜 골드스미스 외 | 휘닉스드림 | 2011-11-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영국에서 발행하는 국제경제전문신문 '파이낸셜 타임즈'가 기획하고 편집한 『리더십바이블』. 세계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42명이 모여 저술했다. 21세기 리더십의 모든 양상에 대한 자신들의 노하우와 통찰력을 공유하고 있다. 미래의 기업을 이끄는 다이내믹한 리더들의 성공을 위한 가치경영의 모든 지식은 물론, 새로운 전략을 소개한다. 마케팅과 R&D를 선도하는 새로운 접근법은 물론, 차세대 리더십을 촉진하는 새로운 테크닉, 위기관리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 기술, 그리고 성공적으로 경쟁하는 데 필요한 유연성을 갖춘 조직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을 가르쳐주고 있다. 뒷부분에는 '리더십 명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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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십 터닝 포인트
안상윤 | 아라크네 | 2012-08-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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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십 터닝 포인트
안상윤 | 아라크네 | 2012-08-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2001년 11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국제리더십학회(International Leadership Association : ILA)에서는 기존의 리더십 관행을 깨는 새로운 관점이 제기되었다. 조직이나 집단에서 아랫사람을 섬기는 리더(servant leader)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리더십은 조직관리 자체와 동일시할 만큼 모든 조직 운영에서 중요하게 취급받고 있다. 하나의 조직이나 집단의 운명이 한 명 또는 불과 몇 명의 리더에 의해 결정되는 예는 얼마든지 있다. 이때의 리더십이란 "조직의 목표 달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리더의 정의는 명확하다. 조직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다. 그들의 리더십 정도에 따라 조직이 발전할 수도 있고, 반대로 잘못되거나 망할 수도 있다.
그 동안 우리 사회는 리더십이라고 하면 주로 리더에게만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려는 우를 범해 왔다. 대통령의 리더십으로는 대통령 개인의 신체적 조건이나 사고와 행동, 언변, 권위나 권력, 통합력, 그리고 전문적 식견 등에 관해서만 문제를 삼아 왔다. 회사 사장의 경우에는 사장으로서의 생각과 행동, 전문적 경영 능력, 자금 동원 능력, 예측력, 위기 관리 능력 및 그밖의 각종 경영 기술이 얼마나 뛰어나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이 책은 바로 그 점에 대해 반기를 든다. 지금처럼 자유주의가 충만한 사회 속에서 리더십은 리더가 주관적으로 발휘하는 영향력의 문제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제 리더십은 구성원들의 수용성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리더십에 대한 관점과는 180도 다른 것이다.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은 어떠해야 하는가 원시 자연 상태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았다. 이때는 '본질적인 나'와 '형식적인 나'가 완전히 일체를 이룰 수 있었다. 그러나 차츰 사회가 확장되면서 사람들은 누구에겐가 종속되었고, 산업화 이후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조직의 피고용자로 살게 되었다. 조직인으로서의 인간은 조직으로부터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 대가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문화지체 현상에 따른 문제가 생긴다. 현대의 조직 구성원들은 교육 수준이 높고 자유주의적 사상으로 충만해 있는데, 리더들은 옛날 방식 그대로 구성원들을 이끌려고 하는 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어느 조직에서고 리더에 의해 주관적으로 잘못 발휘되는 리더십은 '목표 달성'이라는 미명 아래 구성원들의 자유와 상상력을 억압할 수밖에 없다. 권위주의 시대 속에서는 경험이 많은 성공한 리더들의 일방적 지시와 통제 속에서도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그렇지 않다. 오늘날 리더보다 더 훌륭한 능력과 자질을 지닌 대중들은 본래 그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의 50%도 발휘하지 못함으로써 오히려 성과를 높이는 데 장애가 된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인가. 그리고 그 대안은 무엇인가. 이 책은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던져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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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십으로 무장하라
유왕진, 이철규, 문종범, 박경록, 여재호 | 영진닷컴 | 2012-07-0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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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십으로 무장하라
유왕진, 이철규, 문종범, 박경록, 여재호 | 영진닷컴 | 2012-07-0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내 안에 잠재워진 리더십을 일깨워 줄 책
성공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리더십에 관한 모든 것 리더와 팔로어 사이의 이끔관계를 한 눈에 알아보는 핵심리더십을 참고하라 시간이 흐름에 따라 리더십도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부하달 중심의 리더십이 주를 이루었다면 지금은 자신 스스로를 이끄는 셀프 리더십과 아랫사람으로서 리더를 따르는 팔로어십으로 무장해야 할 때이다. 나 자신을 먼저 알게 함으로써 무대보정신으로 가득한 팀장을 뒤돌아 볼 시간을 갖게 해 주며, 올바른 추종자의 정신을 알게 함으로써 시켜야 움직이는 신입직원을 좀 더 빠릿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목표가 같다면 서로간의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이 리더십이 성공 할 수 있다. 이 책에서의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조직은 혼자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공적인 조직운영을 위해서 앞으로 우리는 서로간의 지켜야 할 리더십과 팔로어십의 중요성에 대해 항상 생각할 필요가 있다. 성공을 꿈꾸는 사람을 위한 리더십에 관한 모든 것! 셀프 리더십에서 해답의 길을 찾아가는 책(건국대 유왕진교수 외 공저)이 (주)영진닷컴에서 출간되었다. 매주 쏟아지는 리더십에 관한 많은 책들 속에서 <리더십으로 무장하라>는 다른 책들과 달리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스스로를 이끄는 셀프 리더와 팔로어간의 이끔 관계를 알 수 있도록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대표저자 유왕진 교수는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성공을 위한 열정을 담고, 긍정적 에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여 진정한 셀프 리더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또한 조직을 이끄는 리더를 따르는 추종자(팔로어)는 자율적이며, 헌신을 바탕으로 자격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여야 한다” 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셀프 리더십의 초석은 숨은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비전과 미션을 갖는 것으로부터 시작이다. 이는 감성경영 및 가치창조경영을 만들어 내는 숨은 공로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앞으로의 리더십은 가치를 창조라는 리더가 될 것이다” 라고 미래에 관한 리더십을 다시금 분석하였다. 물론 과거의 환경에서는 리더십이 관리자 역할을 하는 정도의 매니저십으로 통했을지 모르지만 현재는 다르다. 변화와 혁신의 주도자이자 구성원 각자가 리더로 행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슈퍼 리더, 구성원의 자율을 보장하여 조직몰입을 이끌어내는 임파워먼트 리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창조적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이 책에서는 3개의 파트를 할애하여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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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여, 유머리스트가 되라
민현기, 이동석 | 북오션 | 2012-07-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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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여, 유머리스트가 되라
민현기, 이동석 | 북오션 | 2012-07-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유머는 그저 웃음만을 목적으로 하는 단순한 유머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익을 추구하며 서로 얽혀있는 현대인의 인간관계에서,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 줌으로 인간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결속시켜 주는 따뜻한 유머를 말하는 것이다.
유머는 단순히 ‘농담’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좀 더 구체적이고 기능적으로 작용한다. 첫 만남의 어색함이나 갑자기 썰렁해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불리한 상황을 곧바로 역전시킬 수 있는 화술기법이기도 하다. 상황을 역전시키고,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유머의 기술 유머(Humor)라는 단어는 우리나라 말로는 ‘익살, 해학’ 정도로 순화될 뿐, 정확하게 대체할 수 있는 단어가 없다. 유머의 상황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 또한 유머가 가진 뜻 중에 하나이며, ‘기분’, ‘성미’ 등의 뜻과 ‘기분을 잘 맞춰주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유머리스트란 ‘유머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18세기 영국에서는 최고의 칭찬으로 널리 쓰이던 표현이다. 고대 생리학에서는 유머를 ‘체액’이라고 해석했다. 이 체액의 조합에 따라 사람의 기질이 달라진다고 생각했다. 고대 사람들은 유머는 그만큼 사람에게 대단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또한 유머는 사람의 기력과 체질을 포함한 성격적 소질을 뜻하는 ‘기질’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저자는 18세기 영국에서 “당신은 유머리스트입니다”라는 칭찬을 다른 방향에서 다시 풀이해 보면 “당신의 기질은 정말 훌륭하군요”, “당신은 타인을 배려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좋은 사람이군요”의 의미라고 말한다. 이를 토대로 유머의 다양한 의미를 종합해 보면 기분이 좋은 사람, 타인의 기분을 잘 맞추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유머리스트(Humorist)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당신은 진정한 유머리스트인가?”라고 질문을 던진다. 이 책에서 말하는 유머는 그저 웃음만을 목적으로 하는 단순한 유머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이익을 추구하며 서로 얽혀있는 현대인의 인간관계에서,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연결해 줌으로 인간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결속시켜 주는 따뜻한 유머를 말하는 것이다. 유머는 단순히 ‘농담’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좀 더 구체적이고 기능적으로 작용한다. 첫 만남의 어색함이나 갑자기 썰렁해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불리한 상황을 곧바로 역전시킬 수 있는 화술기법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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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의 심리학
박두진 | 원앤원북스 | 2011-0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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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리더의 심리학
박두진 | 원앤원북스 | 2011-0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부하들이 기꺼이 리더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게 만들어라!
글로벌 컨설팅사인 헤이그룹에서 리더십ㆍ핵심 인재 평가팀 리더로 활동중인 저자는 리더십 역량진단 및 코칭 등의 자문활동 경험을 살려 이 시대의 리더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리더십 마인드를 알려준다. 성공하는 리더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리더이며,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심리학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은 리더가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얻고, 그들을 이끌어나갈 방법을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부하직원들과 겪는 일상적인 딜레마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큰 도움이 되며, 부하직원들의 개성을 찾아서 일에 몰입할 수 있도록 코칭하는 데 필요한 프레임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특히 초보 리더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부하직원들과 겪는 일상적인 상황의 딜레마, 성장해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도전 등 리더는 평사원이었을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더 많은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리더가 책임져야 할 사항들은 늘어났으며, 오히려 부하직원들의 기분을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다. 이때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얻느냐 잃느냐에 따라 리더의 성공이 좌우된다. 이 책을 통해 리더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중한 자산인 부하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들과 함께 하는 행복을 느끼고 성취를 공유할 수 있는 강한 조직을 만드는 해법을 찾을 것이다.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얻는 리더십 마인드! 밀레니엄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다양성의 포용에 있다. 이 책은 리더들이 현장에서 매일 직면하는 갈등과 조화의 관계 속에서 부하들의 다양성을 활용해 조직의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훌륭한 리더는 리더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부하직원들이 있기에 가능하며, 또한 부하직원들이 자신들의 희생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십 마인드임을 강조한다. 그렇다면 부하직원들이 리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게 하는 그 원천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리더들이 흔히 겪는 딜레마 상황을 정리했다. 다양한 딜레마 상황에서 어떤 리더가 되어 상황을 극복할 것인지를 사례별로 자세하게 정리해놓았다. 2장은 리더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심리학 프레임웍과 실천 방안들을 알려주고 있다. 부하직원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배치하며, 어떻게 동기를 부여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3장은 리더가 각 성장단계마다 만나는 시련과 성공, 그리고 과제들을 말하고 있다. 리더로서의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조망과 여유를 제공하고 있다. 4장은 성공하는 리더들의 특징을 연구한 결과를 소개했다. 또 성공하는 리더들의 리더십 스타일과 조직풍토, 조직문화 관리법 등을 쉽고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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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음의 발견
브라이언 로빈슨 | 현대미디어 | 2011-08-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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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음의 발견
브라이언 로빈슨 | 현대미디어 | 2011-08-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오래 전, 홍콩과 중국 그리고 태국에 머문 적이 있었다. 그 3주 동안 나는 풍부한 아시아 문화에 푹 젖어 있었다. 그곳의 정신수양과 아름다운 풍경, 이국적인 소리와 향기, 음식 맛에 넋을 잃었던 것이다. 고국에 돌아온 뒤에도 한 동안 동양의 향기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귀국 직후, 동료 교수의 사무실에 갔다가 그녀의 책상 위에 놓인 책 한 권이 눈에 띠였다. 반쯤 가려진 책제목이 ‘중국’ 뭐라는 것이었다.
그 때까지도 동양의 분위기에서 미처 헤어 나오지 못한 나는 책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와, 교수님도 중국에 관심이 많으신가 보군요!” 그녀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무슨 말씀이세요? 전 중국에 간 적도 없고, 갈 생각도 해 본 적 없는데요?” 책을 꺼내본 나는 기가 막혀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책제목이 ‘중등교과 교수법’이었던 것이다.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던 아시아의 광경 때문에 나는 무턱대고 그녀가 아시아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믿어버린 것이었다. 사실 아시아에 관심을 갖고 있던 것은 그녀가 아니라 나였는데 말이다. 그렇게 왜곡된 생각을 했던 이유는 얼마 전 내가 동양에 다녀왔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평소 친하게 지냈던 교수를 전과 다른 눈으로 바라본 것이다. 이 작은 사건을 통해 나는 우리가 무수히,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새로운 상황을,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당신에게도 과거의 경험으로 형성된 고정관념이 있을 것이다. 그 고정관념은 현재를 인식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부모나 중요한 어른들이 보여준 행동, 태도, 감정 및 과거에 들은 말로서 형성된 사고방식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서서히 자라고 완성된다. 케임브리지 대학 학자들은 새끼고양이를 대상으로, 과거의 경험이 새로운 경험에 어떻게 틀에 맞추는지 실험했다. 학자들은 새끼고양이에게 태어날 때부터 수평선만 보여주었다. 어려서 수직선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이 고양이들은 다 자란 뒤에도 수평선만 인식할 뿐, 수직선은 인식하지 못했다. 그래서 탁자 위로는 곧잘 뛰어올라가면서도, 탁자 다리에는 수시로 부딪히곤 했다. 이 고양이들의 머릿속엔 수직선이 들어있지 않았다. 어렸을 때 수직선을 한 번도 본 적 없기 때문이다. 이 실험의 요지는, 과거의 경험이 제한되어 있으면, 현재의 경험 역시 제한된다는 것이다. 이 실험 얘기를 듣고 수많은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생각에 정신을 집중할 수는 없을 것이다.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선명하게 바라볼 수는 없다. 따라서 정신은 다양한 정보를 제한하여 한 번에 한 가지 정보에만 초점을 맞춘다. 혹은 현재의 경험을 과거의 경험에 맞추어, 과거와 똑같은 방식으로 현재의 상황에 반응할 수도 있다.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경험과 무관하다 해도 말이다. 어릴 적 우리의 정신은 매 순간 스냅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미래로 가져간다. 내용이 좋든 나쁘든, 그 사진은 사고의 틀을 형성하고 현재의 모든 경험을 걸러낸다. 어릴 적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강요받고 자란 아이들은 그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던 경험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하고 열등감을 갖게 된다. 늘 못났다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은 부족하고 사랑 받을 가치가 없는 아이로 자신의 사진을 찍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 익숙한 생각을 떨쳐 내지 못한다. 우리들은 그 뿌리 깊은 믿음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려 하면서 현재에서 어릴 적 찍은 스냅사진에 부합되는 증거를 찾으려 한다. 수평선밖에는 인식하지 못하는 고양이처럼, 어릴 적 그것밖에는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의 경험을 제한하는, 고정관념의 정체를 파악하고 인생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격려하는 64편의 ‘마음발견 이야기’ 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이미지에 따라 세상을 특정한 방식으로 느끼고, 행동한다는 원칙에 근거한 이 책은 의식적으로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고 감정과 행동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심리치료학에서는 이러한 접근방식을 ‘재구성’이라고 하고, 불가에서는 ‘깨달음’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현재의 인간관계와 경험을 과거의 생각과 관념, 혹은 감정의 틀에 끼워 맞추는 것은 아닌가? 그 틀이 나를 제한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아닌가? 직장에서나 집에서, 혹은 취미생활을 할 때 좀더 자연스럽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스냅사진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는가? 내 안에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고 과거에 상처를 주었던 어떤 사람이나 상황이 있는가? 이 책의 각 단편마다 마음의 평화와 원만한 인간관계, 그리고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의미 있고 효과적인, 때로는 재미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그 방법들은 대단히 간단하고 쉬워서, 내가 그랬듯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읽어보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다시 펼쳐 봐도 좋을 것이다. 책 속의 메시지를 되새겨보고 가만히 일상생활에 적용하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모닝커피를 마시다가, 혹은 출근길이나 잠들기 전에 심오한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이 책은 도교와 불교, 그 밖의 동양사상에 대한 관심과 철학 및 심리학에 대한 지식과 실천, 그리고 반세기에 걸친 인생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의 핵심이다. 이 책은 당신의 개인적 체험을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행로를 가는 다른 여행자들의 경험을 엿듣고 당신의 영혼이 더 크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여 졌다. 이 책의 간단한 실천 원리는 과거의 마음이 당신의 성장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보호해주고 주변 사람이나 상황을 눈에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 속의 원리를 실천하다보면 당신은 좀더 사랑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며, 힘든 상황에 처하거나 까다로운 사람을 대할 때 좀더 참을성 있고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도와주고 성장하게 하였으며 내 인생에 소중한 의미와 기쁨을 안겨준 깨달음을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그 깨달음이 바로 이 책의 단순한 메시지들이다. 당신도 이 메시지를 생활 속에 적용해 깨달음을 얻고, 건강하고 평화롭게 마음을 성장시키면서 새롭게 살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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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키아벨리의 권력의 법칙
N.B.마키아벨리 | 원앤원북스 | 2009-07-0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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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키아벨리의 권력의 법칙
N.B.마키아벨리 | 원앤원북스 | 2009-07-0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마키아벨리의『군주론』은 시대를 뛰어넘는 인문의 고전으로 손꼽히며 여전히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완독과 의미 파악이 쉽지 않은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 책은 기존『군주론』의 딱딱함을 벗어나 경영전략과 리더십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불멸의 경영 고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21세기 독자들을 위해 원문을 기업 전략과 리더십에 관련한 5개의 테마로 나누어 완전히 새롭게 재편집했으며, 저명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경영코칭의 베스트셀러 저자가 해제를 더함으로써 이 시대의 조직관리와 리더십의 바이블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조직관리에 필요한 권위와 힘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문제를 마키아벨리만의 특유의 날카롭고 분석적인 시각을 갖고 정면으로 다루고 있어 그만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마키아벨리는 정치를 ‘가능성의 기술’이라고 생각했다. 국가의 역량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공동체가 생존하고 번영해 나아갈 수 있는 경로를 끊임없이 찾아내가는 과정을 정치로 이해했던 것이다. 이는 현대 기업경영에서도 마찬가지이므로 마키아벨리의 시각은 비단 국가와 정치의 영역뿐만 아니라 기업과 리더십에서도 강력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이 책은 시대와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팀장부터 CEO까지 반드시 갖춰야 할 리더십에 대해 명쾌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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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흔, 지금 시작하면 좋은 것들
아오키 이치로 | 스타북스 | 2012-07-1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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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흔, 지금 시작하면 좋은 것들
아오키 이치로 | 스타북스 | 2012-07-1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남자의 로망을 펼칠 진짜 나이 마흔
훈훈한 신사가 되어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 40대 남성 1,000명 이상에게 연인을 만들어 준 전문 연애 컨설턴트가 제안하는 40대 독신 남성을 위한 확실한 ‘연애 노하우’ 불혹의 인생 프로젝트 “외모를 굳이 바꾸어야 돼?” 그 마음의 벽부터 허물라. 마흔의 당신에게 청춘의 로망이 실현된다 40대가 넘어서면 중년에 접어든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여전히 기본적인 사고이지만, 아줌마가 미시족으로 격상된 것처럼 이제 훈중년 열풍이 뜨겁게 불기 시작했다. sbs에서 방영되는 《신사의 품격》의 인기가 증명하듯 대중들은 그리고 현재 40대들은 40대를 더 이상 중년으로 접어든 아저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지금의 시대에 딱 부합하는 책이 아오키 이치로의 『마흔, 지금 시작하면 좋은 것들』이다. 저자 자신부터가 40대로 접어들면서 느꼈던 젊은층과의 괴리감이나 자신의 이상과 현실과의 격차를, 외모를 가꾸고 관계를 맺는 스킬을 시험하며 없애 버리고 제2의 청춘을 맞이했다. 제2의 청춘이라 함은 마음에 가득한 열정과 열망을 생활에 길들여짐으로 사그라뜨리지 않고 삶에 활기를 다시 일으켜 세움이다. 40세 즈음의 독신남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그들이 연애할 수 있는 장은 좁기만 하다. 결혼 전문 회사는 외적인 스펙으로 사람들을 분류하여 결혼을 성사시키는 것이 일차 목표이기 때문에 40세 즈음의 남성들은 그 대상에 포함되기가 힘들다. 또한 마흔을 넘기면 ‘나이’를 비롯한 현실적 조건들 때문에 사랑하는 이성을 만나 연애할 기회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그리하여 자신의 외모와 스킬을 가꾸어 성공적인 연애를 하고 40세 이상 남성 전문 연애 컨설턴트로 활약하며 1,000명이 넘는 남성에게 인연을 만들어 준 저자가, 소수의 40대뿐만이 아니라 모든 40대의 남성들이 젊은 연애를 할 수 있도록 『마흔, 지금 시작하면 좋은 것들』을 집필하였다. 저자의 풍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달한 솔직하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숙지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든다면 당신에게도 마흔의 진짜 로맨스가 시작될 것이다. 40대 남성들을 위한 전문 연애 컨설턴트의 노하우 2010년 일본에서 20~3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2%가 44세에서 62세 사이의 남성과 연애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거기에 첨부된 부연 문장은 ‘사람에 따라 가능하다’ 이다. 실제로 40대 남성과 연애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20대 여성도 46%나 됐다. 그럼에도 대개 40세 이상의 남성들은 시대에 맞지 않는 외모와 대화 능력 부족에 따라 실제로는 인기가 없는 경우가 더 많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남성과 연애하고 결혼하는 젊은 여성의 수는 늘어나고 있지만 일반적인 사례가 되기에는 부족하다는 말이다. 40대에 접어든 남성들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고 해도 상담을 해줄 사람이 흔하지 않고 결혼 정보회사는 40대 남성을 위해 별반 신경 쓰는 일이 없다. 40세 이상의 남성이 부딪히는 벽은 아저씨 같은 외모와 여성과의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겪는 만성적인 어려움이다. 그러니 40대의 남성은 결혼 정보 회사나 미팅에 의지해서는 연애에 돌입하기 힘들다. 『마흔, 지금 시작하면 좋은 것들』에는 저자 아오키 이치로가 160명 이상의 젊은 여성과 데이트한 자신의 직접 경험과 1,000명이 넘는 40세 이상 남성에게 애인을 만들어 준 알짜배기 노하우를 자세히 담고 있다. 있는 그대로 자연처럼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미용ㆍ의료ㆍ패션을 활용해 노화 현상과 싸우고 비즈니스 현장ㆍ커뮤니케이션ㆍ인터넷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최대한으로 활용해서 남자로서의 매력을 높인다. 40대 남성이 인기 있어지기 위한 방법은 ‘제2의 인생’을 얻는 방법과 상통한다. 변화의 방법을 모르는 40대 독신 남성을 위한 필독서 변화의 필요를 느끼면서도 방법을 모르는 40대 독신 남성들을 위해 가득 채운 이 책의 연애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되살리면 좋겠다. 실상은 원하면서도 폼 잡으며 자신의 열정을 죽이지 말고 저자처럼 솔직하게 자기 욕구에 충실해져 보자. 그랬을 때 진짜 훈훈한 40대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마흔을 넘긴 남자만이 가질 수 있는 깊이 있고 여유 있는 어른스러움과 세련된 스타일에 대화 스킬이 결합되면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다. 마흔이 넘으면 진정한 멋이 풍겨 나오는 나이이니 무작정 트렌드를 좇아가려 해서는 안 된다. 무작정 젊어 보이려 하다가는 오히려 더 늙어 보이는 수가 있다. 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 문제이다. 매력적인 외모로 일단 환심을 샀다고 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 관계가 오래 가기란 어렵다. 상대보다 인생을 더 살았다고 세상의 지혜를 다 깨달은 양 설교하는 사람만큼 멀리 하고 싶은 사람도 없다. 젊은 층과 교류가 없던 40대가 20대나 30대 초반과 나누는 첫 대화에서 세대 차를 느끼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소통의 대화를 하다 보면 나이 어린 사람에게 모르는 것들을 배우게 될 때도, 정신적으로 기대게 될 때도 있는 법이다. 그렇게 서로의 지평을 넓혀 가게 된다. 대화를 이끌려고 하기보다 우선 상대의 말을 경청하며 무리하지 않게 대화를 이어가는 연습을 하다 보면, 대화의 기술이 향상되는 만큼 연애 성공률도 높아질 것이다. 저자가 또 한 가지 중요하게 여기는 수단은 인터넷과 SNS의 활용이다. 악질 유저와 거리가 먼 양질의 사이트를 선택해서 자신을 어떻게 드러내고 표현할 것인가를 고민해 본다. 서로의 가치관을 공감하고 정서적 유대를 쌓으며 교류하면 건전한 만남을 이루는 일이 자연스럽고 확률도 높아진다. 젊은 여성에게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는가? 가식적이고 속은 텅 빈 꾸밈이 아니라 자신의 개성과 가치관을 매력적으로 드러내는 스타일로 변모해 젊은 연애로 제2의 활기찬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다. 40대인 저자의 경험과 노력, 결실에서 탄생한 이 책은 매우 실질적이고 자세하다. 꿈을 머릿속의 막연한 환상으로 머물게 하지 말고 현실에서의 자아상을 변화하고 개선시켜 실제로 그 로망을 실현시켜 주고자 함이 이 책 『마흔, 지금 시작하면 좋은 것들』의 핵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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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
이창준 | 리더스북 | 2012-07-3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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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
이창준 | 리더스북 | 2012-07-3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10대엔 입시를, 20대엔 취업을…
30대엔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가? 토익, 자격증을 넘어 인생의 비전을 찾는 진짜 학습으로 전환하라! 출세, 승진, 경쟁에 지친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자기주도형 학습! “지금부터 내 생애 가장 행복한 공부가 시작된다! 당신은 지금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가? 회사에서 할당하는 교육학점을 관성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면, 토익이니 자격증이니 열심히 노력하지만 늘 제자리걸음이라면, 누군가가 시키는 공부에만 익숙할 뿐 스스로 계획도 실행도 못하는 학습 불구자라면, 공부라는 것이 하면 할수록 지겹고 공허감과 열등감만 반복된다면, 이젠 당신의 인생을 뒤바꿀 변혁적 학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토익에 자격증에 이러닝에, 업무와 자기계발 두 마리 토끼를 쫓는 데 몰두하느라 공부의 진정한 즐거움을 모르고,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상실한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특히 그 시기는 입시와 취업을 향한 맹목적 공부에서 벗어난 30대가 될 것이라 말한다.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서른’은 단지 물리적 나이, 30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도약과 변혁을 시도해야 하는 상징적 나이임과 동시에 거짓학습에서 벗어나 참된 행복을 시작해야 하는 인생의 한 국면을 강조한 말이다. 이 책은 삶의 이중성과 소외를 부르는 우리 학습의 부작용을 여실히 파헤친 후 궁극적으로 변혁적 학습, 오센틱 러닝에 이르는 법을 안내한다. 우리를 옭아매는 지난 멘탈모델을 깨부수고 새로운 멘탈모델을 구축하여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찾는 법, 스승과 동료를 통해 보다 진보된 학습에 이르는 법, 변혁적 책 읽기와 글 쓰기를 통해 자기변화를 주도하는 법 등,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5단계 실천 프랙티스와 다양한 사례를 제시, 철저하게 개념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지난 15년간 수많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및 경영 컨설팅 일을 해온 저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 진솔한 깨달음을 100% 녹여냈으며, 특히 심리학, 사회학, 경영학 등 다양하고 두터운 지식과 정보가 밀도있게 응축되어 있다. 관성적 교육과 강제된 학습에서 벗어나 공부의 즐거움과 성장의 기회를 찾고자 하는 우리 사회의 30대, 그리고 삶의 방황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찾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 당신은 지금 어떤 공부를 하고 있습니까? □ 회사에서 할당하는 교육학점을 관성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면, □ 토익이니 자격증이니 열심히 노력하지만 늘 제자리걸음이라면, □ 누군가가 시키는 공부에만 익숙할 뿐 스스로 계획도 실행도 못하는 학습 불구자라면, □ 공부라는 것이 하면 할수록 지겹고 공허감과 열등감만 반복된다면, □ 작은 실패도 쉽게 극복하지 못하고 큰 상실감에 빠진다면,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하기에 이것저것 손만 대고 있다면, □ 어려워 보이는 시험이나 프로젝트는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회피한다면, □ 남들 눈에 똑똑해 보이고 싶은 욕심만 있을 뿐 정작 자신의 재능 계발에는 게으르다면, 이젠 당신의 인생을 뒤바꿀 변혁적 학습이 필요하다! 절망의 학습에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희망의 커리큘럼! 토익에 자격증에 이러닝에 봉사학점까지… 업무와 자기계발, 두 마리 토끼를 쫓는 대한민국 직장인 직장인 P씨의 하루는 바쁘다. 아침 6시 반, 아내와 아이가 잠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옷을 챙겨 입고 서둘러 집을 나서 영어학원으로 향한다. 승진 심사가 코앞이다. 1점이라도 토익 점수를 올려야 한다. 학원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바삐 아침을 해결하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장안의 소문난 찍어주기 토익 특강을 듣는다. 8시 50분, 허겁지겁 사무실에 들어선다. 곧바로 컴퓨터를 켜고, 간밤에 쌓인 이메일을 처리한다. 상사는 아침부터 당신을 채근한다. 진행중인 프로젝트 미팅이 소집되고, 미팅중에도 몇몇 고객들로부터 급한 전화를 받는다. 정신없이 쫓기는 상황은 오후가 되어서도 별반 다르지 않게 진행된다. 일을 마치고 퇴근해도 일과가 끝난 것은 아니다. P씨는 회사에서 할당한 교육학점을 채우기 위해 동영상 강의 플레이 버튼을 누른다. 어느새 눈꺼풀이 반은 덮인 채 당신은 꿈나라와 컴퓨터 화면 사이를 오가고 있다. 가족들과 오붓한 대화 시간 한번 갖지 못한 채 당신의 고단한 하루는 이렇게 저물고 있다. 가끔 주말이 되면 외식이나 나들이로 가족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노인복지센터에 봉사 활동을 하러 가야 한다. 회사에서 강제 할당한 봉사학점을 채우지 못하면 승진 심사에서 밀려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영어학원에, 업무에, 동영상 강의에, 봉사활동까지… 직장인 P씨의 한 주는 100미터 달리기라도 하듯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다. 무언가에 쫓기듯 어디를 향해 달리는지, 무엇을 위해 움직이는지 깨닫지 못한 채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질주하고 있다. 웬만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토익에 자격증에, 기업교육에, 거기다 봉사 활동까지… 직장인의 시간은 쪼개고 쪼개도 부족하다. 공부하는 직장인이란 뜻의 ‘샐러던트’란 말이 대중화된 지는 이미 오래.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업무와 자기계발, 두 마리 토끼를 쫓느라 가랑이가 찢어질 지경이다. 특히 기업교육의 대표로 꼽히는 이러닝교육은 지난 10여 년간 70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고, 강제로 이수학점이 할당되는 만큼 직장인들의 부담은 더욱 크다. 초경쟁 기업환경에서 실적 부담에 시달리며 따로 시간을 내어 학습하기란 더욱 힘든 일. 실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직장인들은 이러닝교육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 ‘학습할 시간이 없음’을 꼽았다. 그만큼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24시간은 부족하고 또 부족하다. 직장인 P씨는 지쳤다. 대한민국 직장인 모두가 지쳤다. 단순히 시간에 쫓기기 때문이 아니다. 진정한 동기와 이해와 공감 없이 쏟아지는 업무와 강요된 요구를 처리해내는 데 급급하기 때문이다. 이솝우화에 비유하자면 주인이 좋아하는 음식만 잔뜩 차려놓고는 손님에게 억지로 떠먹인 꼴이다. 이런 상황이 초래한 부작용은 자아와 학습 간의 괴리, 삶의 소외를 부른다는 점이다. 관성적 학습, 타의적 교육에 익숙해진 우리들이 깨닫지 못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시간 관리, 점수 관리보다 중요한, 바로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찾는 일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서른’, 당신의 공부법은 왜 달라져야 하는가?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찾는 진짜 학습으로 전환하라!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시간 많은 직장인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을 보고 들었고, 이들의 다양한 고민들이 모두 똑같은 불행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직장과 사회가 요구하는 미션들을 모두 처리해내지 못해 힘들어하는 보통의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이것들을 훌륭하게 수행해내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조차 상당수가 균형있는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가정에서는 무능하기까지 하고, 인간관계는 원활하지 못하며, 골프, 게임 등 그 어딘가에 있을 즐거움을 찾아 헤맨다. 이들에게 직장은, 그리고 공부는 생계를 위한 수단일 뿐 기쁨과 행복의 근원은 아닌 것이다. 저자 이창준은 오늘날 우리들의 비극은 이런 삶의 이중성과 그로부터 초래되는 소외에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삶과 일이 분리되고, 꿈과 현실이 괴리된 우리들의 인생은 지금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고 덧붙이며, 그 주범으로 거짓학습을 꼽는다. “서른 즈음에야 비로소 발견하게 되는 우리 시대 가장 큰 비극은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뜻밖에도 최고의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생존과 경쟁을 강요하는 ‘가짜 공부’의 망령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거짓학습의 주범은 자본과 결탁된 우리 사회의 경쟁구조이며, 그로 인한 결과주의 문화입니다. 이것은 어린 학생에서 직장인, 주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을 생존과 경쟁의 도가니 속에 집어넣고 등수와 서열, 성과에 연연하게 만들었지요. 학습은 있지만 즐거움과 행복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지금이라도 꿈을 위해 ‘진짜 공부’를 시작한다면 얼마든지 짜릿한 전율을 느끼는 참다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그 시기는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라는 제목처럼 입시와 취업을 향한 맹목적 공부에서 벗어난 30대가 될 것이라 덧붙인다. 실제로 우리는 30대 이전까지 진짜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지 않다. 대학입시와 취업준비라는 지상목표는 공부를 맹목적인 생존수단으로 만들었고, 삶의 의미를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갔다.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서른’은 단지 물리적인 나이, 30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도약과 변혁을 시도해야 하는 상징적 나이임과 동시에 거짓학습에서 벗어나 참된 행복을 시작해야 하는 인생의 한 국면을 강조한 말이다. ‘진짜 공부’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30대를 위한 자기주도형 학습, 오센틱 러닝! 저자는 오랜 시간 기업 컨설팅을 해오면서 비록 소수의 사람과 기업들이긴 하지만 사회가 유인하는 교조적인 경쟁구조 밖에서 진정한 학습 ‘오센틱 러닝(Authentic learning)’을 시도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그들이 더 큰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고, 비전을 향해 두려움 없는 용단을 내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러한 시도야말로 이 불행을 극복하는 유일한 희망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오센틱 러닝’이란 말은 우리 사회의 거짓학습 행태들과 대별하기 위해 저자가 만든 용어로 전통적 의미에서의 교실 중심, 지식 중심의 학습과는 대척점에 있다. 오센틱 러닝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행복과 기쁨, 성장을 구현하는 삶의 방식을 지칭한다. 앎과 삶이 일치하고, 학습 그 자체가 즐거움이 되며, 스스로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찾는 자기주도학습이다. 이화여대 윤정구 교수의 말처럼 오센틱 러닝에서는 ‘학습우회 축적의 원리’(p.48)에 의해 의도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성과가 창출되는 신비한 일이 일어난다. 이 책은 관성적 교육, 앎과 삶이 분리된 현실에 지친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오센틱 러닝을 직접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먼저 공부 그 자체가 행복이 되는 플로우 학습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를 거짓학습으로 몰아넣는 세 가지 학습함정 - 자기불구화를 부르는 ‘고정된 자아상’(p.30), 모방과 복제에 길들여진 ‘쿨버드’ 현상(p.51), 과거의 성공이 실패를 부르는 ‘성공의 복수’(p.56) - 에서 벗어날 것을 권한다.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지적 실패 시나리오는 재미있는 결과를 낳았다. ‘졸업시험에서 낙제했다’ ‘친구는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끝냈지만 자신은 최악의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식의 실패 시나리오를 준 뒤 반응을 관찰했더니 결과는 두 가지였다. ‘고정된 자아상’을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를 구제불능의 패배자로 생각하는 반면, ‘성장하는 자아상’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비난하는 대신 더 잘하기 위한 다음 계획을 세웠다. 고정된 자아상은 스스로 앞길을 가로막는 자기불구화 현상을 보였던 것이다. 주어진 상황의 안락함에 안주해 본성을 잃어버린 쿨버드 현상 또한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쿨버드의 학습방식은 무조건적 모방과 복제이다. 오늘의 학교, 학원, 기업의 교육훈련은 쿨버드를 양산한다. 억지로 강의장에 끌려온 직장인들은 아무 동기나 의욕 없이 강사의 현란한 프레젠테이션 쇼를 관람하고 자리를 뜬다. 지식을 떠먹여주는 이른바 스푼피딩(spoon feeding)이다. ‘~하는 비법’에 대한 책과 세미나가 넘쳐나고 요령과 테크닉을 전수받는 데 익숙한 사람들에게 학습의 참된 즐거움은 물론 학습전이(학습한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여 실천하는 것)는 일어날 수 없다. 이 책은 이 같은 우리 학습의 부작용을 여실히 파헤친 후 궁극적으로 변혁적 학습, 오센틱 러닝에 이르는 법을 안내한다. 우리를 옭아매는 지난 멘탈모델을 깨부수고 새로운 멘탈모델을 구축하여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찾는 법, 스승과 동료를 통해 보다 진보된 학습에 이르는 법, 변혁적 책 읽기와 글 쓰기를 통해 자기변화를 주도하는 법 등,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5단계 실천 프랙티스와 다양한 사례를 제시, 철저하게 개념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지난 15년간 수많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및 경영 컨설팅 일을 해온 이창준 저자는 “나 스스로도 서른이 넘어서야 오센틱 러닝을 시작했다.”며, 오랜 경험과 연구, 진솔한 깨달음을 이 책 속에 100% 녹여냈다고 고백한다. 특히 심리학, 사회학, 경영학 등 다양하고 두터운 지식과 정보가 밀도있게 응축되어 있다. 끝으로 저자는 이 책을 쓴 계기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몇몇 기업 구성원들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오센틱 러닝의 실천 프랙티스에 따라 리더십과 팀워크를 배웠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학습전략을 바탕으로 팀과 조직을 변화시키기 위한 용기 있는 모험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기쁨과 행복을 얻는 모습을 보았지요. 제가 이 책을 쓸 수 있는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독자들 또한 관성적 교육과 거짓학습에서 벗어나 공부의 즐거움과 성장의 기회를 찾게 되길 기대한다. 졸업과 취업을 마친 우리 사회의 30대, 그리고 삶의 방황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찾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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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질문이 운명이다
양광모 | 북큐브네트웍스 | 2010-10-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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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질문이 운명이다
양광모 | 북큐브네트웍스 | 2010-10-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는 이 책을 통해 ‘질문’에 대해 질문할 것이다.
질문이 무엇인지 좋은 질문(Good question)과 나쁜 질문(Bad question)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위대한 질문(Great question)을 할 수 있는지 질문을 통해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질문할 것이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답할 것이다. 결론부터 미리 말해 두자. 질문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꾼다. 무엇을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질문은 곧 우리의 삶이요 운명이다. 질문에 대한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다음 질문에 대답해 보라. “나는 지금 올바른 삶을 살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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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의력 아이디어
이호철 | 북오션 | 2011-08-0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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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의력 아이디어
이호철 | 북오션 | 2011-08-0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나는 얼마나 고정관념에 지배되고 있는 사람인가?
나는 얼마나 인식의 틀에 구속되어 있을까? 내가 속해있는 사회, 그리고 조직에서 평소에 생각하고 말하는 것들이 얼마나 틀에 박혀 있을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나도 모르게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대인의 모습일 것이다. 이렇게 인식의 틀에 구속되어있는 나의 모습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고정관념, 스테레오 타입, 패러다임의 형태로 나도 모르는 사이 구속되고 있음을 필자는 지적하고 있다. - 사물과 일의 본질을 파악하고 다각도의 사고로 접근하기 고정관념은 마음의 병이다? 본 책에서는 없는 병도 만들어내는 고정관념에 대해서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그리고 고정관념의 틀에 제한되기 시작했을 때 그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서 보여주며 이 틀에서 벗어나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과감하게 관점을 파괴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새롭게 보는 눈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고정관념은 깨도 아프지 않음을 필자는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다각도의 사고를 바탕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기 위한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시한다. 도전하고 또 도전함으로 기준선을 뛰어넘는 새로운 방법론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 높은 성과를 올리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나의 한계를 돌파하라! 40년 쓴 부리를 바위에 깨고, 새 부리 얻어 30년 더 살아가는 그 모진 아픔과 시련을 이겨낸 솔개! 이것이 새로운 창조인 것이다. 사람이나 조직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강점이 약해지거나 또는 강점이 오히려 성장을 저해하는 제약 요소로 변하게 된다. 이럴 때 사람이나 조직은 솔개처럼 선택이 필요하다. 시련을 극복하는 자세에 따라 발전과 후퇴가 결정된다. 모진 고통을 이겨낸 솔개처럼 물론 그 길이 쉽진 않겠지만, 도전해 보고픈, 도전할 가치가 있는 시간인 것이다. 솔개처럼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면, 새로운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지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발상이 창의적이면 나의 성과도 살아난다! 남들이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행동하고 아이디어를 내기보다 새롭게 빛이 나는 아이디어로 승부해서 높이 나는 솔개처럼 도약한다면, 일터에서의 성과나 실력은 자연스럽게 인정받을 것이고 향상될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다르게 생각하고 조금 더 뛰어나게 발상해서 보다 고정관념의 틀을 벗어나 창의력으로 승부하는 노하우를 지금부터 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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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의력에 미쳐라
김광희 | 넥서스BIZ | 2012-04-2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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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의력에 미쳐라
김광희 | 넥서스BIZ | 2012-04-2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대한민국은 창의력에 미쳤다!
뒤집어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면 또 다른 인생이 펼쳐진다 당신 두뇌의 야생도를 묻는다! 당신은 창의적인 사람인가, 그렇지 않은 사람인가 대한민국은 창의력에 미쳐 있다. 창의력에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다. 개인이나 조직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은 혹은 그 회사는 얼마나 창의적인 발상을 하는가’를 기준으로 삼기도 한다. 이제 창의력은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최고의 덕목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창의적인 발상을 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가지고 노력을 하기도 전에 겁을 먹고 뒷걸음질을 친다. 언제까지 그렇게 현실을 외면하고 있을 것인가. 세상의 모든 고정관념에 맞서라! ‘평범’한 사람의 ‘사소’한 생각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창의력은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것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잠재된 창의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훈련 그리고 적절한 환경이 요구된다. ‘난 이미 머리가 굳어서 창의적인 발성을 하지 못해’라고 생각하고 있는 당신!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두뇌를 의식적으로 해방시키는 훈련을 한다면 당신 역시 이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남보다 기발하고, 남보다 빠르며, 남보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라.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또한 기죽을 필요도 없다. 당신이 가진 독특한 생각이야말로 차별요인, 나아가 경쟁력으로까지 평가받을 수 있다. 이제 창의적 사고와 혁신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생각의 차이는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 익숙함과의 결별을 두려워하지 말라! 뒤집어 생각하면 세상이 달라진다 《창의력에 미쳐라》는 창의력이란 대체 무엇이고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언급한다. 더불어 기발하고 통쾌한 질문들을 통해 독자들의 잠든 두뇌를 깨우려 한다. 독자들은 딱딱하고 뻣뻣한 머릿속이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고정관념을 단숨에 깨뜨리고 창의적 상상력을 복돋워 줄 명쾌하고 탁월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창의력을 말살시키는 요인과 나아가 창의력 계발에 도움을 줄 노하우를 소개한다.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절대 할 수 없는 일도 아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창의적인 결과를 만들며, 그 결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또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그 놀라움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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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의력은 밥이다
김광희 | 넥서스BIZ | 2012-05-1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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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의력은 밥이다
김광희 | 넥서스BIZ | 2012-05-1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30% 할인> 굶주린 당신의 두뇌를 위한 지침서!
당신의 두뇌에 막연히 쌓여 있는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파괴하라 창의력은 결코 우연히 얻어지지 않는다! 삼시 세끼 밥 먹듯 창의력을 키워라 21세기 인재에게 요구되는 첫 번째 조건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창의력이다. 요즘은 학교를 비롯하여 기업과 공공기관에서도 ‘창의력’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구체적인 창의력 계발법이나 실천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 창의력은 결코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쩌다 재수 좋으면 걸리겠지.’ 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평생 동안 창의력을 계발할 가능성이 적다. 나무를 벨 시간이 10시간 주어졌다고 해서 그 시간 내내 도끼질에만 전념했다가는 자신도 지치고 날이 무뎌져 나무를 제대로 베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적어도 주어진 시간의 절반은 도끼날을 가는 데 사용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그런 마음으로 창의력을 갈고닦아야 한다. 이 세상 모든 고정관념에 맞서라 생각지도 못한 것을 생각해 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몰입의 즐거움》의 저자인 미하일 칙센트미하이는 이렇게 말했다. “창의력을 가진 사람은 주변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관찰하며, 그것에 매료된다. 이런 과정 중 ‘창의적 경험’을 하는데 그것은 꺼지지 않는 호기심, 무언가에 매료되었던 경험, 무언가를 알아냈을 때의 기쁨 등을 말한다.” 결국 더 많은 행복을 추구하고 싶다면 더 많은 창의력을 가져야 한다. 자기 성장과 자기 행복을 위해 창의력 계발은 필수적이다. 그런 창의력은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사회 전체의 행복을 불러올 수 있다. 진정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당신의 안락한 두뇌를 항상 불편하게 만들어라 필자의 전작 《창의력에 미쳐라》가 ‘생각’ 편이라면, 후속작인 《창의력은 밥이다》는 ‘심화’ 편에 해당한다. 이 책을 통해 창의력이란 막연한 것이 아니라 손으로 머리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물임을 알게 될 것이다. 더불어 창의력 계발 과정과 노하우 등을 구체적으로 습득했다면 반드시 이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 본원적 가치는 모두 실천할 때 발현된다. 진정으로 이 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남고 싶다면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당신의 안락한 두뇌를 항상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대가 없는 선택이란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결국 두뇌의 생산성이 경쟁의 핵심이다. 이러한 과정은 승자로 남을 탁월한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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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조가 쉬워지는 모방의 힘
김남국 | 위즈덤하우스 | 2012-10-2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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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창조가 쉬워지는 모방의 힘
김남국 | 위즈덤하우스 | 2012-10-2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2-19) 대출:0, 예약:0, 보유수량:3 지원기기:
잡스도 처음에는 흉내쟁이였다!
단순한 표절을 넘어서는 창조적 모방의 5가지 방법 세상을 바꾼 아이디어는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 포드의 컨베이어시스템,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이 세 가지는 모두 인류의 삶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뒤바꾼 위대한 발견에 속한다. 여기서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한 가지가 있으니, 바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는 천재들만이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목욕탕에서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나,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튼의 사례를 보면, 천재들은 같은 상황에서도 남다른 생각으로 인류의 역사를 뒤바꿀 아이디어를 창조한 것처럼 보인다. 창조적 모방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모방의 힘〉은 이런 생각이 오해라고 말한다. 위대한 ‘혁신’을 이룬 위인들도 이미 인류가 만들어놓은 지식과 기술의 모방 없이는 창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변화를 주고, 엄청난 사회적 영향력을 끼친 창조적 발견들이 실제로는 ‘모방’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말한다. 모방은 단순한 ‘베끼기’, ‘따라 하기’와는 다르다 인간은 눈을 뜨는 순간부터 남의 행동을 모방하며 자라난다. 지식을 습득하고, 통찰력을 키우는 데 ‘따라 하기’만 한 것이 없다. 사실 신이 세상을 창조한 이후에 그 어떤 것도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례는 없다. 따라 해보고, 베껴보고, 비틀어 보면서 ‘창조적 부산물’을 탄생시켰을 뿐이다. 그럼에도 모방은 ‘짝퉁’ 혹은 ‘카피’와 같은 부정적인 의미를 떠올리게 만든다. <모방의 힘>은 그 이유가 ‘모방’에 대한 적확한 논의와 ‘좋은 모방’에 대한 구체적 방법론이 다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 말한다. 모방 행동은 다양한 층위로 설명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는 각각의 모방을 제대로 구분한 지식이 없기에 모방을 그저 ‘베끼기’로만 본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모방의 형태와 적용 대상에 따라 각각 복제형, 원리형, 이식형, 창조형의 4가지 유형으로 모방을 구분하면서 모방에 대한 오해와 혼란을 줄이고자 노력했다. 또한 모방 유형들 가운데 가장 부작용이 적고 파급 효과가 큰 창조형 모방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정립하기에 이른다. 300여 개의 사례 분석을 통해 ‘창조적 모방’을 규명하다 <모방의 힘>에 소개된 ‘창조적 모방’의 방법론을 읽고 나면, ‘이거 나도 따라 할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가령, 잔뜩 막힌 출근길 도로 위에서 불평을 늘어놓기보다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예산을 적게 들이면서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보라. 창조형 모방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문제에 물음표를 달아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창조형 모방’을 규명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모방을 통해 창조를 이룬 300여 가지의 사례를 수집해 분석했다. ‘문제의식 갖기’ ‘핵심 과제 선정’ ‘모방 대상 탐색’ ‘모방 방법 설정’ ‘실행’의 5가지 과정에 이르는 창조형 모방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고심하는 비즈니스맨들이 일상에서도 쉽게 창조적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